송중기는 ‘포렌코즈’, 신혜선은 ‘아쿠탑’ 화장품 성장 동력
상태바
송중기는 ‘포렌코즈’, 신혜선은 ‘아쿠탑’ 화장품 성장 동력
  • 김선호
  • 승인 2016.04.23 12: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렌코즈, 프렌츠 감성 브랜드에 ‘송중기’ 효과 톡톡히
신혜선의 뷰티비법 ‘푸티지 광고, 매출 200% 이상 급증’

B_002 사진제공: 포렌코즈/ 포렌코즈의 송중기 모델 컷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스타들의 화장품 브랜드와의 협업은 곧 매출 증대로 이어지게 된다. ‘태양의 후예’ 송중기는 프렌치 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FORENCOS(포렌코즈)의 모델로 발탁됐다. 코스메틱 브랜드 AQUTOP(아쿠탑)은 신혜선 뷰티비법으로 매출 증대 효과를 보는 중이다. 4월 20일 방영된 ‘겟잇뷰티 2016’ 토킹 미러 코너에서 푸티지 광고가 전파를 타며 “매출 200% 이상 급증” 상승세다.

1세대 한류스타라면 단연 배용준이다. 그 이후 이민호, 김수현 등이 그 대세를 이어받아 중화권의 최고 대우를 받는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제 3세대 한류스타가 그 여세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물론 배우 ‘송중기’다. 태양의 후예 방영 이후 화장품뿐만 아니라 면세점에서 ‘모시기’ 경쟁이 붙을 정도로 송중기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B_003 사진제공: 포렌코즈/ 송중기가 포스터에서 포렌코즈 '아쿠아 커넥션 크림'을 들고 있다.

화장품 포렌코즈 측은 지난 20일 송중기 광고 컷을 공개하며 “송중기의 깨끗하고 반짝이는 피부와, 거울 앞에서 여자친구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듯한 송중기의 촉촉한 눈빛이 여심을 흔들어 놓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22일에 신제품 ‘아쿠아 커넥션 크림’을 정식 판매를 실시한다며 송중기 모델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렌코즈 관계자는 “4월 18일부터 아쿠아 커넥션 크림 2,000개 선 예약 판매를 실시해 뜨거운 반응으로 조기 품절, 고객 성원에 힘입어 4월 말 출시에서 시일을 앞당겼다”고 밝혔다. 아쿠아 커넥션 크림을 시자으로 올해 상반기 내 전 스킨케어, 메이크업 라인이 출시되며 5월 말 전체적인 브랜드 리뉴얼이 완료될 예정이다.

B_004 사진제공: 아쿠탑/ ‘아쿠탑' 푸티지 광고 컷

신혜선 효과를 보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는 ‘아쿠탑’이다. 빛 방울 콘셉트의 광고는 톤업크림 하나로 환하고 화사한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는 이미지로 그려졌다. 아쿠탑 관계자는 “신혜선 광고 노출 이후에 아쿠탑몰의 매출이 200% 이상 급증하는 등 상승세를 달리고 있고 면세점 입점 및 해외 주문 요청 등 수 차례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K-뷰티의 상승세는 한류문화 열풍 속 주역 K-스타의 영향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송혜교가 태양의 후예에서 사용한 라네즈 화장품으로 이미 라네즈 면세점 매장은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여기에 K-스타를 앞세운 K-뷰티 신(新) 브랜드들이 후발주자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코스메틱 시장에서 소비자들은 브랜드에 대한 ‘로얄층’이 굳건할 뿐만 아니라, 수많은 화장품 브랜드들이 존재해 ‘레드 오션’인 상태다. 때문에 중화권 소비자를 유혹하기 위한 마케팅을 위해 화장품 업체는 생존을 위한 스타를 통한 핫한 경쟁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