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국내 LCC 최초 '인천-파리' 노선 취항... "편도총액 11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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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국내 LCC 최초 '인천-파리' 노선 취항... "편도총액 11만원대"
  • 박성재
  • 승인 2024.07.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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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은 국내 LCC 최초 인천-파리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천-파리 노선은 내달 28일부터 주 4회(월·수·금·토), 10월 6일부터 주 5회(월·수·금·토·일) 일정으로 운항한다. 246석 규모의 A330-200 항공기가 투입돼 관광객과 상용 고객의 여행 편의성을 제고한다. 

출발 편은 인천공항에서 오전 10시 10분 출발해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6시 10분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에서 오후 8시 30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후 3시 40분경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인천-파리 노선 취항을 기념해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특가 1만원 운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11만 9900원에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다.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총 5일간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항공권 예매 시 할인 코드 '파리'를 입력하면 스마트 운임 이상에서 15%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 적용 기간은 상이하다. 

오는 28일까지 인천-파리 노선 스마트 운임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카카오페이 3만원, 농협카드 2만원 선착순 쿠폰 할인 등 유럽으로 향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A330-200 항공기는 기존 중단거리 노선에서 운영하던 B737 항공기 대비 최대 11cm 더 넓다. 총 246석 중 18석이 비즈니스 클래스로 구성돼 있다. 기내식은 이코노미·비즈니스 클래스 모두 편도 기준 2식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기다리신 파리로 향하는 항공권 스케줄을 오픈하며 놓치기 아까운 역대급 운임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티웨이항공은 증가하는 유럽 여행 수요에 부응하며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여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티웨이항공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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