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홋카이도 명승지 '파란연못' 입장세 검토, 오버투어리즘 대책 [KDF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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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홋카이도 명승지 '파란연못' 입장세 검토, 오버투어리즘 대책 [KDF TOUR]
  • 이태문
  • 승인 2024.07.1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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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北海道) 비에이(美瑛)마을의 인기 관광명소인 '파란 연못(青い池)'에 입장세가 부과될 전망이다.

10일 홋카이도신문에 따르면 비에이초(美瑛町)는 9일 '파란 연못'을 찾는 관광객에게 입장세를 징수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도 조례 시행을 목표로 입장세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파란 연못' 주자창 요금으로 1대당 500엔을 징수해 주변 관광시설 정비에 활용하고 있다.

홋카이도에서 관광명소와 시설에 입장세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징수된 재원은 오버투어리즘(과잉관광) 대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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