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반려동물 클론 비즈니스 급성장, 개와 고양이 600마리 복제 [KDF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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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반려동물 클론 비즈니스 급성장, 개와 고양이 600마리 복제 [KDF World]
  • 이태문
  • 승인 2024.07.1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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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반려동물을 복제한 클론 비즈니스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9일 TBS뉴스는 급성장 중인 중국의 클론펫 비즈니스 현장을 취재 보도했다.

5년 전에 죽은 반려견의 클론 강아지를 기르고 있는 주인은 "대부분의 개들이 물을 싫어하지만 원래 강아지도 이 강아지도 물놀이를 좋아한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강아지를 복제하는 클론 비용은 약 600만 엔(약 5149만 원) 가량이 들지만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으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동물유전자기술전문기업 시노진(Sinogene)은 지난 2018년부터 복제 비즈니스를 시작해 해마다 수요가 늘어 현재까지 개와 고양이 약 600마리의 클론 동물을 만들었다.

원래 강아지의 피부 세포 등에서 DNA 정보가 들어있는 핵세포를 채취해 암컷의 난자에 이식한 뒤 대리모인 강아지의 자궁에서 키우는 방식으로 낮은 성공률이 과제였다.

현재는 성공률을 40% 가까이 높였으며 멸종 위기에 있는 야생동물의 보호를 위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시노지의 연구원은 "공룡 복제도 기술적으로는 가능하다. 공룡의 DNA배열을 밝혀 현존하는 동물의 유전자와 교체한다면 공룡의 부활도 가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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