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누적 사망자 300명 기록, 새로 18명 '재해관련사'로 인정 [노토반도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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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누적 사망자 300명 기록, 새로 18명 '재해관련사'로 인정 [노토반도 지진]
  • 이태문
  • 승인 2024.06.26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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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발생한 노토(能登)반도의 누적 사망자가 300명을 기록했다.

25일 니혼TV 등에 따르면 이시카와(石川)현은 이날 심사회의에서 새로 18명이 노토반도 지진의 재해 관련사로 인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의사와 변호사 등 5명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회의가 지진 이후 재해 관련사로 인정한 것은 52명에서 18명이 추가돼 70명에 달했으며 직접 사망한 230명과 합쳐 누적 사망자는 300명이 됐다.

한편 유가족이 지방자치단체에 신청한 건수는 인정을 받은 사례를 포함해 200건 이상이라 재해 관련사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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