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가격 UP의 시간? 써브웨이, 일부 메뉴가격 인상...6개월마다 가격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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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가격 UP의 시간? 써브웨이, 일부 메뉴가격 인상...6개월마다 가격 올려
  • 박주범
  • 승인 2024.06.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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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써브웨이

써브웨이(Subway)가 오는 25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인상한다.

써브웨이는 "원·부재료비, 인건비, 공공요금 및 제반 비용 등 매장을 운영하기 위한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불가피하게 일부 메뉴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15cm 샌드위치(단품 기준)의 평균 인상 가격은 193원으로, 기존보다 약 2.8% 오른다. 샐러드는 100원에서 300원, 단품 음료 및 세트 메뉴는 100원에서 200원 사이에서 인상된다. 사이드 메뉴 가격은 변동 없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최근 물가 인상 상황에서 부담이 커지면서 어쩔 수 없이 일부 메뉴의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써브웨이는 지난 2월과 지난해 1월과 7월, 그리고 2022년 7월에도 일부 메뉴 가격을 인상했다. 1년에 1~2번꼴로 가격 인상에 나선 것이다.

지난 2월 당시 평균 인상액은 15㎝ 샌드위치 583원, 30㎝ 샌드위치 982원이다. 샌드위치 제품군의 평균 가격 인상률은 9.1%이었다. 

지난해 1월에는 15cm 샌드위치 가격을 평균 283원 올렸고 같은해 7월 15cm 샌드위치 가격을 평균 333원 올렸다. 2022년 7월 15㎝ 샌드위치 가격을 평균 5.8% 인상한 바 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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