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5월 판매 전년比 25% 증가
상태바
삼성전자,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5월 판매 전년比 25% 증가
  • 박주범
  • 승인 2024.06.16 1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단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직원들이 '시스템 에어컨'을 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가정용 시스템에어컨의 5월 한달 간 판매가 작년보다 25% 증가했으며, 올해 1~5월 누적 판매도 15% 이상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스템에어컨은 공간 활용도가 높고 인테리어에도 뛰어나, 디자인·공간 활용 등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아졌다. 

특히 거주 중인 집에 가정용 시스템에어컨을 설치한 건수가 전년 대비 7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라인업인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을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라인은 레이더 센서를 탑재하여 맞춤형 AI 기능과 고급스러운 소재, 세련된 디자인 등이 특징이다.

'AI 부재 절전' 기능을 활용하면 사용자의 부재 패턴을 학습해 냉방을 알아서 조정하며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여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스마트한 AI 기능, 무풍 냉방 등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시스템에어컨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