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GFS, 카페 '읍천리 382'와 식자재 공급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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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GFS, 카페 '읍천리 382'와 식자재 공급 MOU 체결
  • 김상록
  • 승인 2024.06.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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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GFS 강동만 대표(오른쪽 세번째)와 ㈜원팀 전재목 대표(오른쪽 네번째) 및 관계자들이 서울시 양재동에 위치한 SPC1945 본사에서 식자재 공급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PC삼립 제공

SPC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 기업 SPC GFS가 도심 속 뉴트로 카페 ‘읍천리 382’를 운영하는 ‘원팀’과 식자재 공급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PC GFS는 식자재 유통사업의 노하우와 SPC삼립 등 그룹 내 주요 계열사 간 시너지를 통한 체계적인 물류 시스템으로 읍천리 382 본사 및 직·가맹점에 최고 수준의 식자재 유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전재목, 최보규 공동 대표가 이끌고 있는 ㈜원팀(읍천리 382)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공간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2020년 본점을 시작으로 4년여만에 전국 200여곳을 출점한 카페 브랜드다. 연 매출은 600억이다.

SPC GFS 관계자는 "협약으로 양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카페 시장의 식자재 공급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PC GFS 식유통사업부는 170여개의 프랜차이즈 본사와 계약하고 9000여개의 사업장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등 연간 1조5000억원 규모의 식품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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