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관련 루머에 현대차그룹주 급등…사측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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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관련 루머에 현대차그룹주 급등…사측 "사실무근"
  • 김상록
  • 승인 2024.06.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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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사망설이 나오면서 현대차그룹 계열사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48분 기준 현대글로비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90%(1만600원) 오른 19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현대모비스 주가도 전 거래일 대비 7.45%(1만6500원) 뛰면서 23만8000원까지 치솟았다.

현대오토에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36%(3600원) 상승한 15만6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정 회장이 VIP룸에서 사망했고 오는 17일 발표할 것이라는 지라시가 돌았다.

현대차그룹은 정 명예회장의 사망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20년에도 정 회장이 대장 쪽 염증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위독하다는 소문으로 번지면서 현대모비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른 적이 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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