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종가, 2024 프랑스·영국 ‘종가 김치 블라스트’ 요리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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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종가, 2024 프랑스·영국 ‘종가 김치 블라스트’ 요리대회 성료
  • 김상록
  • 승인 2024.06.1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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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종가 김치 블라스트 요리대회 기념촬영

대상㈜ 종가가 후원하는 '종가 김치 블라스트' 요리대회가 프랑스와 영국에서 성료됐다.

프랑스, 영국, 미국 등 3개국에서 진행되는 ‘종가 김치 블라스트’는 종가 김치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김치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올해에는 364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약 3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 여름 올림픽이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만큼 올림픽에서 영감을 받은 레시피 또는 올림픽과 관련된 플레이팅 장식을 제출하면 가산점을 부여했다.

최종 선발된 10명의 결선 진출자들은 지난 11일(현지시각 기준) 파리 ‘르 꼬르동 블루’ 본교에서 경합을 벌였다. 프랑스 현존 3대 마스터 셰프 중 1인인 에릭 브리파드 교장 셰프를 비롯한 파브리스 다니엘 부교장 셰프, 및 정주희 AMA협회 회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창의성과 대중성, 예술성, 주재료인 김치와의 적합성 등을 다각도로 심사했다.

파리 종가 김치 블라스트 요리대회 1등 수상작

최종 우승은 셰프 힌 웨이 리우가 만든 '김치 타르타르, 아귀, 대황 조미료 및 간장 국물로 표현한 5가지 올림픽 오륜기 색상의 향연'이 거머쥐었다. 2등은 한국인 유학생 박종환의 '백김치와 어우러진 생선회 요리와 산적꼬치구이', 3등은 현직 프랑스인 셰프 파지유 기욤의 '무김치로 속을 채운 올림픽 오징어 링'에게 돌아갔다.

이경애 대상㈜ 식품글로벌BU장은 "종가 김치 블라스트 요리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는 파리에서 올림픽이 개최되어 이와 관련된 예술적이고 독창적인 레시피가 다채롭게 접수됐다"고 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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