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1활주로 12시간 폐쇄, 오후 7시 30분 재개... 화물기 타이어 파열 때문에
상태바
인천공항 1활주로 12시간 폐쇄, 오후 7시 30분 재개... 화물기 타이어 파열 때문에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4.06.11 18: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한 화물기가 기체 이상으로 회항해 착륙하는 과정에서 타이어 펑크 등이 발생해 공항 제1활주로 운영이 약 12시간 동안 중단됐다. 

1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분 미국 아틀라스항공 화물기 5Y8692편이 인천공항 제3활주로에서 이륙해 미 앵커리지로 향하던 중 유압 계통 이상이 발견돼 오전 7시 5분 다시 인천으로 돌아왔다.  

인천공항서 화물기 타이어 수리에 활주로 운영 일부 중단.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한 화물기가 기체 이상으로 회항해 착륙하는 과정에서 타이어 펑크 등이 발생해 공항 활주로 운영이 일부 중단됐다. 1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미국 아틀라스항공 화물기 5Y8692편이 인천공항 제3활주로에서 이륙해 미 앵커리지로 향하던 중 유압 계통 이상이 발견돼 다시 인천으로 돌아왔다. 이 화물기가 이륙하면서 타이어 조각이 떨어지고 착륙하는 과정에서 타이어 펑크도 확인돼 제1활주로에서 교체 작업이 진행 중이다. 사진은 사고 발생 화물기. 연합뉴스 
인천공항서 화물기 타이어 수리에 활주로 운영 일부 중단.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한 화물기가 기체 이상으로 회항해 착륙하는 과정에서 타이어 펑크 등이 발생해 공항 활주로 운영이 일부 중단됐다. 1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미국 아틀라스항공 화물기 5Y8692편이 인천공항 제3활주로에서 이륙해 미 앵커리지로 향하던 중 유압 계통 이상이 발견돼 다시 인천으로 돌아왔다. 이 화물기가 이륙하면서 타이어 조각이 떨어지고 착륙하는 과정에서 타이어 펑크도 확인돼 제1활주로에서 교체 작업이 진행 중이다. 사진은 사고 발생 화물기. 연합뉴스 

이 화물기는 이륙하면서 타이어 조각이 떨어졌고 착륙하는 과정에서 타이어와 랜딩기어가 파열돼 이후 제1활주로에서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착륙 과정에서 항공등화시설도 일부 파손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이번 사고로 항공기 이륙·도착이 연쇄적으로 지연되는 불편도 빚어졌다. 공사는 인천공항 활주로 총 4개 중 재포장 중인 2활주로와 운영이 중단된 1활주로를 제외하고 3·4활주로만 가동했다. 3활주로도 타이어 조각 수거 작업으로 잠시 폐쇄됐다가 오전 8시 35분께 운영이 재개됐다. 파손된 항공기는 오후 6시 5분께 견인이 완료됐다. 공사는 오후 7시 30분께 1활주로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인천공항서 수리 중인 화물기. 연합뉴스
인천공항서 수리 중인 화물기. 연합뉴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