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 서울역·도심공항터미널 체크인 카운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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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 서울역·도심공항터미널 체크인 카운터 오픈
  • 이수빈
  • 승인 2024.05.2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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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공항철도(AREX)가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 체크인 카운터를 최근 오픈했다고 밝혔다. 루프트한자 승객은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체크인 카운터에서 이용 항공편을 체크인한 후, 최종 목적지까지 미리 수하물을 위탁하고 탑승 수속 및 출국 심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후 수하물 없이 공항철도(AREX) 열차편을 통해 서울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이동한 후 전용출국통로를 이용해 편리하게 출국할 수 있다. 

루프트한자는 한국철도공사 코레일과 협력하여 인터모달 파트너십인 레일 & 에어(Rail & Ai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철도편과 항공편 예약이 한 번에 가능하다. 국내 8개의 KTX 목적지인 부산, 동대구, 광주, 울산, 포항, 여수, 목포, 진주역에서 출발해 서울역을 거쳐 인천국제공항까지 공항철도(AREX)로 이동 후, 루프트한자 국제선 항공편까지 연결하여 이용할 수 있다. 

본 철도편에는 서울역까지 이동하는 KTX 열차권과 서울역에서 인천국제공항역까지 연결하는 공항철도(AREX) 열차권이 포함된다. 이로써 루프트한자 레일 & 에어 이용 승객은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체크인 카운터에서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철도와 항공을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외국 항공사로서, 한국 내 더 많은 연결편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더 나은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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