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이브-민희진 갈등 속 오늘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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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이브-민희진 갈등 속 오늘 컴백
  • 김상록
  • 승인 2024.05.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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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사진=어도어 제공

걸그룹 뉴진스가 10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진행하는 활동이다.

뉴진스는 24일 오후 1시 더블 싱글 ‘How Sweet’를 발매한다. 더블 싱글 ‘How Sweet’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How Sweet’와 수록곡 ‘Bubble Gum’, 각 곡의 연주곡(Instrumental) 등 총 4곡이 실린다.

‘How Sweet’는 마이애미 베이스(Miami Bass)를 기반으로 한 통통 튀는 힙합 스타일의 곡이다. 뉴진스는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적인 노래다. 곡, 안무, 스타일링 모두 새로운 스타일"이라며 "특히 안무 연습을 열심히 했다. 안무와 함께 즐겨달라"고 했다.

‘Bubble Gum’은 심플한 드럼 패턴에 시원한 사운드가 더해진 곡이다. 뉴진스는 "뮤직비디오에서 우리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그대로 담겨 좋았다. 마치 우정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라며 "뉴진스의 노래로 올여름 시원하게 보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뉴진스는 어도어를 통해 "다같이 집중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신경을 많이 쓴 앨범"이라며 "각기 다른 매력의 곡들이 수록돼 버니즈(Bunnies.팬덤명)가 다채롭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진스 멤버 5명(민지, 다니엘, 해린, 혜인, 하니) 전원은 지난 17일 법원에 각자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은 민 대표가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이 열린 날이었다. 멤버들이 민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 관련해 공식적인 목소리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탄원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뉴진스 멤버의 부모들은 민 대표가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을 앞둔 지난 14일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인 강진석 변호사를 선임하고, 강 변호사를 통해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 탄원서에는 민 대표와 함께하고 싶다는 취지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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