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킹앤프린스 불꽃놀이, 주최측 '귀가 난민' 발생 사과 [KDF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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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킹앤프린스 불꽃놀이, 주최측 '귀가 난민' 발생 사과 [KDF World]
  • 이태문
  • 승인 2024.05.2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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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기 그룹 킹앤프린스(King & Prince) 행사에 참가했던 팬들이 대거 귀가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해 주최측이 사과했다.

23일 닛칸스포츠 등에 따르면 22일 야마구치(山口)현 키라라박람회 기념공원에서 열린 '킹앤프린스와 불꽃놀이'에 약 3만 명의 팬들이 몰렸다.

이날 공연은 예정대로 오후 8시 30분에 마쳤지만 기념공원에서 JR신야마구치역까지의 도로가 교통 체증으로 혼잡을 이뤄 결국 1000여 명이 막차를 놓치고 '귀가 난민'의 신세가 됐다.

이에 행사를 주최한 유니버설 뮤직은 23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신칸센의 막차를 놓친 많은 분들이 역 구내에서 첫차까지 기다리게 됐다. 깊이 사과드린다"며 "담요와 음료수를 제공하며 대응해 준 JR서일본에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한편 킹앤프린스는 23일 공식 팬클럽을 통해 'King&Prince주식회사'를 설립해 스타토 엔터테인먼트(STARTO ENTERTAINMENT)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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