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보쌈 등 외식업계, 여름 신메뉴로 소비자 입맛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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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보쌈 등 외식업계, 여름 신메뉴로 소비자 입맛 겨냥
  • 김상록
  • 승인 2024.05.2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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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중 소만(小滿)이 지나며 초여름 날씨가 완연해지자 외식 프랜차이즈들이 여름 신메뉴 출시에 집중하고 있다.

외식 기업 원앤원에서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여름 한정 신메뉴 '열무막국수'를 출시한다.

'열무막국수'는 살얼음 가득한 사골베이스 육수에 메밀면을 사용한 메뉴다. 5월 초 찾아온 이른 더위에 맞춰 선보였다.

원앤원에 따르면 모둠보쌈과 함께 제공하는 '열무막국수보쌈세트'도 고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단품 주문이 가능해 간단한 식사 또는 한 상 차림으로도 즐길 수 있다.

중식 전문 프랜차이즈 보배반점은 콩국수에 꽃빵을 토핑으로 올려 출시했다. 냉육수에 땅콩소스를 더한 '중화냉면', '냉짬뽕' 등 면 요리 3종으로 여름 입맛 잡기에 나섰다.

본설렁탕은 여름 보양 식재료인 닭고기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한우사골 능이닭곰탕', '얼큰닭곰탕', '미나리 닭무침' 등 3종 메뉴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일찌감치 찾아온 더위로 인해 열무막국수가 높은 주문율을 나타내고 있다"며 "외식업계 여름 신메뉴 출시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가운데 경쟁 또한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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