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5개 구독 멤버십에 대해 최대 1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내달 30일까지 이벤트 응모 후 넷플릭스, 네이버플러스, 쿠팡와우, 유튜브 프리미엄, 디즈니+ 멤버십에 대해 신한카드로 최초 결제한 고객에게 각 항목별 2000원을 캐시백해주는 것이다.
특히 디즈니+ 스탠다드는 월간 2000원, 연간은 1만 5000원을, 프리미엄 월간은 3000원, 연간은 2만 5000원을 제공한다.
이벤트 사항 및 응모는 신한 SOL페이 또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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