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AI 활용해 항암·재생의학 신약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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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AI 활용해 항암·재생의학 신약 연구"
  • 박주범
  • 승인 2024.05.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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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은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벤처기업 온코크로스와 AI 기술 기반의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에 따라 JW중외제약이 개발하고 있는 항암, 재생의학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해 AI를 이용해 신규 타깃 질환(적응증)을 온코크로스의 ‘랩터(RAPTOR) AI’를 활용해 탐색하고 개발 가능성을 검증한다.

랩터 AI는 신약후보물질이나 기존 개발된 약물에 대한 최적의 적응증을 스크리닝하는 AI 신약개발 플랫폼이다.

JW중외제약은 이번 공동연구로 항암 및 재생의학 신약 파이프라인의 새로운 적응증 탐색 기간을 단축하고 임상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는 “이번 계약은 랩터(RAPTOR) AI의 효용성과 상업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연구가 국내 AI 혁신신약 개발 영역에서 대형 제약회사와 바이오텍 사이의 모범적인 협업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희 JW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앞으로도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바이오텍과의 다각적인 연구 협력을 통해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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