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태운 헬기 불시착, 생사 미확인...악천후로 구조대 늦어져 [KDF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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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태운 헬기 불시착, 생사 미확인...악천후로 구조대 늦어져 [KDF World]
  • 이태문
  • 승인 2024.05.2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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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탄 헬기가 산속에 불시착했다.

19일 NHK 등은 이란 국영통신을 인용해 이날 오후 이란 북서부 동아제르바이잔주(州) 바르즈건 지역에서 대통령이 탄 헬기가 비상착륙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내무부도 이 사실을 확인했으며 구조대를 급파했지만 악천후와 험한 지형으로 접근이 늦어지고 있다.

라이시 대통령은 이날 동아제르바이잔주에서 댐 준공식에 참석한 뒤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외무장관, 말리크 라흐마티 동아제르바이잔 주지사, 에너지 장관 등과 함께 헬기로 이동하던 중이었다.

사고 현장의 통신 상황이 나빠 대통령의 생사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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