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회장 차녀, 올 10월에 중국계 미국인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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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차녀, 올 10월에 중국계 미국인과 결혼
  • 김상록
  • 승인 2024.05.1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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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민정씨. 사진=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민정씨가 올 가을에 결혼한다.

재계에 따르면 민정씨는 오는 10월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중국계 미국인 사업가 A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민정씨와 결혼을 앞둔 A씨는 미국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공공정책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소프트웨어 관련 스타트업을 창업해 경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미군으로도 1년 정도 근무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정씨는 최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이에서 태어난 둘째 딸이다. 2014년에 해군 사관후보생으로 자원입대해 화제가 됐다.

민정씨는 전역 이후 중국 투자회사인 '홍이투자'에 입사해 글로벌 인수·합병(M&A) 업무 경력을 쌓았고, 2019년 SK하이닉스에 대리급으로 입사했다가 2022년 초 휴직했다. 휴직 후에는 미국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원격치료 전문 스타트업 ‘던’에서 무보수로 자문 활동을 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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