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 1분기 순이익 409억원…보험영업익 전년比 86.1%↑
상태바
롯데손해보험, 1분기 순이익 409억원…보험영업익 전년比 86.1%↑
  • 박주범
  • 승인 2024.05.16 17: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은 잠정적으로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511억 원, 당기순이익 409억 원을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1분기 보험영업이익은 4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1% 성장했다. 지난해 1분기 168억원이던 장기보험손익이 414억원으로 145.7% 증가하며 보험영업이익의 성장세를 이끌었다.

1분기 말 보험계약마진(CSM)은 2조 4306억 원이며, 1분기 신계약 CSM은 1267억 원이다.

2024년 1분기 예실차 비율은 0.8%다. 예실차는 예상 보험금·사업비와 실제 발생 보험금·사업비의 차이로, IFRS17에서 계리적 가정의 정확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1분기 장기보장성보험의 유지율은 13회차 88.1%, 25회차 74.1%로 지난해 말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전체 원수보험료 내 장기보험의 비중은 89.0%를 기록했다. 1분기 원수보험료는 총 6709억 원으로, 이 중 5975억 원이 장기보험이다. 장기보장성보험의 신규월납보험료는 102억 원 수준이다. 1분기 전속조직이 유치한 신규월납보험료는 19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 13억 원에 비해 17.8% 늘었다. 1분기 말 기준 전속조직 재적설계사는 4232명이다.

1분기 투자영업실적은 98억 원의 흑자를 기록하며 지난해 1분기에 비해 감소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전속조직의 성장을 통해 장기보장성보험의 선도 회사로 발돋움해 기업가치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롯데손해보험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