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글로벌 무인 잠수정·수상정 기술력 인정...해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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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글로벌 무인 잠수정·수상정 기술력 인정...해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민병권
  • 승인 2024.04.2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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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덱스 2023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인 한화오션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중 무인 잠수정 모습

한화오션은 대한민국 해군이 발주한 ‘정찰용 무인 잠수정 및 기뢰전 무인 수상정 개념설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해군은 미래 핵심 전력으로 추진하는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네이비 시 고스트(Navy Sea GHOST)’ 프로젝트를 위한 첫 해양 유·무인 복합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네이비 시 고스트는 수상·수중·공중 등 전 영역에서 초연결·초지능을 기반으로 유·무인 전력을 통합 운용해 작전·임무수행 능력을 극대화하는 체계를 말한다.

이번 입찰에서 한화오션은 무인 잠수정과 수상정 두 사업 모두에서 높은 평가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개념설계에 들어가는 ‘정찰용 무인 잠수정’은 미래 대한민국 해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잡게 된다. 작전 지역에 은밀하게 접근하여 지속적인 감시 정찰 임무를 수행한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인구 감소 문제는 결국 군 병력의 유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며, “한화오션은 무인 무기체계 기술로 흔들림 없는 국방력 유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한화오션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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