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클렌저 ‘클라리소닉’으로 모공까지 깨끗하게
클라리소닉, 11일 민낯 셀카 공유하는 ‘민낯챌린지’ 캠페인 전개
미세먼지 농도 높아지는 봄철, 피부 관리의 기초로 클렌징 중요성 높아지며 꼼꼼한 세안을 돕는 진동클렌저에 젊은 여성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클라리소닉코라아 제공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공보다 크기가 작아 쉽게 피부에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손 세안만으로는 완벽히 씻어내기 쉽지 않다. 때문에 실험을 통해 직접 손으로 하는 세안보다 더 강력한 클렌징으로 모공 속 초미세먼지를 99% 제거하는 클라리소닉의 ‘스마트 프로파일(28만원대)’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진동클렌저 브랜드 클라리소닉은 민낯 셀카를 공유하는 민낯챌리지를 열고, 최희 아나운서와 함께 캠페인 영상 촬영에 들어갔다. 최희 아나운서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며 광채 민낯이 돋보이는 셀카를 찍고 SNS에 올리는 등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다.
클라리소닉은 “봄철을 맞아 미세먼지 및 대기 오염 농도가 높아지면서 꼼꼼한 클렌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클라리소닉의 ‘민낯챌린지’ 캠페인은 클렌징 직후 깨끗해진 민낯을 SNS에 올려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1일 최희 아나운서의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모든 영상 공유 이벤트와 민낯챌린지 SNS 참여 이벤트 등은 클라리소닉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larisonickorea)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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