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의 에코뷰티 컨셉 뷰티 브랜드인 비욘드는 순수하고 깨끗한 느낌과 건강하고 여성미 넘치는 느낌 등 동시에 다양한 매력을 지닌 AOA가 만나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AOA는 최근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내며 국민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광고계의 여신’으로 통하는 설현을 중심으로 AOA 멤버들의 팔색조 매력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비욘드는 국내외에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국내외 시장에서 비욘드의 브랜드 파워를 극대화 하겠다는 계획이다.
비욘드 브랜드 담당자는 “건강한 이미지부터 신비스럽고 여성스러운 느낌까지 다양한 매력을 갖춘 설현과 AOA를 비욘드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타깃인 20~30대 여성 고객층에게 효과적으로 브랜드를 어필할 수 있을 것”이며 “기존 모델들을 통해 볼 수 없었던 AOA의 신선한 매력이 비욘드를 만나 한층 더 호감 있는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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