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미니쿠퍼, 4인 국제선 왕복항공권, 라이카 카메라 등 경품 이벤트
사진제공: 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조감도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이 지난 1일 센텀시티몰(1층, B1층)로 확장 이전해 재개장했다. 전체 콘셉트는 ‘런웨이’로, 패션쇼의 감성을 쇼핑에 담아내겠다는 것이다. 이를 기념해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은 45일 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BMW 미니쿠퍼, 4인 왕복 항공권, 라이카 카메라 등을 경품으로 제공, 이외에도 사은금액권 및 선착순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신규 매장은 영업 면적이 8,595㎡(2,600평) 규모로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 있던 기존 매장보다 약 30% 넓어졌다. 공간에 롤렉스, 불가리, 보테가 베네타, 페라가모 등 럭셔리 부띠끄부터 시작해 시계, 주얼리, 잡화, 화장품, 기념품 등 항목의 약 330개의 브랜드의 쇼윈도가 패션쇼의 런웨이처럼 펼쳐진다.
오픈을 기념해 3월1일(화)부터 4월 14일(목)까지 45일간 신세계면세점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신세계 위드 미니(SHINSEGAE WITH MINI) 이전 오픈 경품이벤트’로 방문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MW 미니쿠퍼, 에어부산 국제선 전구간 4인 왕복항공권, 라이카 카메라, 하나투어 100만원 여행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선착순으로 1달러 이상 구매 고객부터 구매 금액에 따라 SSG 포코팡 머그컵, 여행용 폴딩백, 롤케이크, 와인 등을 선물로 주는 선착순 이벤트, 3월28일(월)부터 31일(목) 200불 이상 구매 고객에게 스타벅스 5천원 상품권, 4월 4일(월)부터 7일(목) 400불 이상 구매 고객에게 신세계백화점 1만원 상품권과 스타벅스 5천원 상품권 등을 주는 릴레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허니문 고객에게는 당일 1,000달러 이상 구매 시 5만원 사은 금액권을 추가 증정한다.
사진제공: 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조감도.
사진제공: 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조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