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는 법랑(애나멜웨어)브랜드 ‘크로우캐년’과 협업해 ‘크로우캐년 시리얼 볼&스푼 세트’ 굿즈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크로우캐년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한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마블 패턴과 모던한 디자인으로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20∙30대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2월 굿즈 크로우캐년 시리얼 볼&스푼 세트는 민트초콜릿칩(민트), 체리쥬빌레(핑크), 슈팅스타(베이비블루) 등 배스킨라빈스의 대표적인 플레이버 컬러에 크로우캐년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마블 패턴’을 조합했다.
굿즈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일까지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피오더를 통해 사전예약 시 크로우캐년 시리얼 볼&스푼 세트 2000원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8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쿼터 이상 구매 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손잡아 완성한 굿즈들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배스킨라빈스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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