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탑승동 그랜드 오픈 기념 선불카드 증정 및 50% 할인 이벤트
사진제공: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봄 이벤트 소식을 알렸다. 2월 26일부터 4월 14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오스트리아·스위스 여행 경품행사, 뉴욕 항공권과 숙박권 및 브로드웨이 뮤지컬 관람권까지 포함된 웨딩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인천공항 탑승동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탑승동 전용 선불카드 증정 및 5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가능한 ‘온누리 상품권’과 싸이, 성시경, 장기하와 얼굴들 등이 출연하는 롯데면세점 패밀리페스티벌 초대권은 쇼핑에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 오스트리아에서 알프스,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까지
롯데면세점 본점(소공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부산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소비자중 5명(동반 1인)을 추첨해 오스트리아를 넘어 스위스 융프라우까지 이어지는 행운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점에서 예비 부부을 대상으로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관람권을 준비했다. 당첨된 2명(동반 1인)에겐 뮤지컬 관람권과 함께 뉴욕행 왕복 항공권 및 숙박권까지 제공된다.
▶ 인천공항 면세점 ‘쇼핑’ 필수 정보
주류·담배에서 화장품, 패션, 선글라스 등 다양한 품목을 갖춘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탑승동 매장이 3월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소비자를 찾아가고 있다. 때문에 인천공항 탑승동에 위치한 롯데면세점에선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계획했다. 롯데면세점 본점(소공점)과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부산점에서 500달러 이상 구매자 중 인천공항 탑승동에서 출국하는 이용객에게 탑승동 전용 선불카드 1만원을 증정하며, 3월 한달 동안 탑승동 109번, 126번 게이트의 주류, 식품 및 선글라스 매장에서 같은 품목의 상품 두 개를 구매하고 쿠폰을 제시하면 50% 할인을 제공하는 ‘슈퍼 세일(Super Sale)’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롯데면세점 모바일 사이트의 이벤트 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사진제공: 롯데면세점
▶ 싸이, 성시경, 장기하 등 최강 라인업 ‘롯데면세점 패밀리페스티벌’
롯데면세점 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인천공항점, 및 김포공항점에서 쇼핑을 한 내국인 구매자에게 금액금액에 따라 ‘2016년 롯데면세점 패밀리페스티벌’ 티켓을 선착순 증정한다. 이 행사는 4월 16일, 17일 양일에 걸쳐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6일에는 싸이, 성시경 등 댄스·발라드 대표 주자들의 ‘빅매치 콘서트’, 17일에는 잔디밭 위에서 즐기는 ‘피크닉콘서트’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한편, 이외에도 롯데면세점 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부산점에서 800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구매자에겐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상생을 의미하는 3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이 증정되며, 롯데면세점 각 점에서는 구매수량 및 금액에 따라 화장품·향수·가방·식품·주류·시계 및 액세서리 등에 걸쳐 5%에서 최대 40%에 이르는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금액 및 결제수단에 따라 최대 24만원까지 증정하는 선불카드 이벤트와 뮤지컬 ‘맘마미아’ 티켓, 브랜드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 등도 새봄맞이 해외여행의 놓칠 수 없는 혜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