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오는 7일까지 월간 행사인 ‘몬스터메가세일’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12% 할인 쇼핑쿠폰, 카카오페이머니 최대 8% 결제할인 등을 제공한다.
매일 ‘몬스터딜’ 상품을 새롭게 공개한다. 이날은 ▲코타키나발루 시내5성급 호텔(48만9000원) ▲샹그릴라 라사리아(53만9000원) 3박5일 패키지여행 등이 있다.
‘몬스터데이’를 통해 2일 ▲테팔 심플리클린 후라이팬 20cm(최종혜택가 1만6900원) ▲락앤락 밀폐용기, 텀블러 외 주방용품(800원~) 등을 할인 판매한다.
매일 1회 참여 가능한 ‘신년맞이 포춘쿠키’를 뽑으면 신년운세 문구와 함께 최대 5만원 티몬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전구경 티몬 마케팅본부장은 “올해는 더욱 풍성한 특가 상품과 알찬 프로모션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티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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