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온 건강한 벌꿀 ‘파미마리’, 동화인터넷면세점 첫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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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온 건강한 벌꿀 ‘파미마리’, 동화인터넷면세점 첫 론칭
  • 백진
  • 승인 2016.02.1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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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전통의 프랑스 천연 벌꿀 전문 브랜드 ‘파미마리(FAMILLIE MARY)’가 지난 4일 동화면세점 온라인몰에 입점하며 국내에 첫 론칭했다.

천연 벌꿀, 로얄제리, 프로폴리스, 폴렌 등 꿀을 기반으로 한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파미마리는 1921년부터 꿀 재배를 시작해 3대가 가업을 이어온 기업으로, 프랑스 주요 도시에 3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면역력 강화와 항암작용 효능이 있는 프로폴리스 제품군이 많아 프랑스 현지에서도 웰빙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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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순수한 꿀에 꽃과 식물에서 얻을 수 있는 천연 성분들을 결합시켜 여러 제품을 개발 중이며, 꾸준한 연구로 소비자들의 기호와 편의성을 높여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꿀을 생산하는 농장일대가 프랑스에서 지정한 청정지역이라 꿀벌들의 스트레스도 적다. 약 1100개의 벌통에서 최상의 상태로 자연의 꿀을 추출해낸 최상급 제품이다.

제품에 사용된 재료들 모두 엄격하기로 유명한 유럽 유기농 인증마크인 에코써트를 받았고, 캡슐 포장에 사용된 포장재에도 해양식물의 표피성분을 사용하고 인공 색소와 방부제가 전혀 포함되지 않아 안전하다.

현재 론칭 기념 이벤트로 꿀을 타 마실 수 있는 휴대용 물통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있다.국내에선 동화면세점 온라인몰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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