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지오센트릭, 화학제품 포장재에 재활용 원료 적용... 플라스틱 사용량 年264만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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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오센트릭, 화학제품 포장재에 재활용 원료 적용... 플라스틱 사용량 年264만톤↓
  • 박성재
  • 승인 2023.11.0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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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오센트릭은 자사가 생산하는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2종의 폴리머 화학제품의 포장재에 재활용 원료를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는 100% 신재 폴리프로필렌 원료로 만든 포장재를 사용했으나, 새롭게 도입하는 포장재는 다양한 제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여 플라스틱(PIR)을 재활용해 일정 비율로 신재 폴리프로필렌과 함께 섞어 제작한다. 

SK지오센트릭 관계자가 SK이노베이션 울산컴플렉스(CLX) 화학제품 생산 공장에서 재활용 원료가 적용된 폴리프로필렌 소재 25kg 제품 포장재를 소개하고 있다.

SK지오센트릭은 현재 폴리프로필렌 소재 25kg 포장재를 연간 1600만장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 재활용 원료 적용을 통해 연간 약 264톤의 신재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장재엔 SK지오센트릭 친환경 제품 브랜드 ‘싸이클러스’가 적용된다. 싸이클러스는 ‘순환’이라는 뜻으로 ‘CYCLE+US(우리)∙Earth(지구)’의 의미를 담은 브랜드다. SK지오센트릭의 ▲플라스틱 재활용 제품 ▲생분해 소재 ▲기능성 소재 등에 활용된다.

최우혁 SK지오센트릭 솔루션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플라스틱 밸류체인 전 과정에서 환경에 기여하기 위한 새로운 노력들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SK지오센트릭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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