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의 여덟 크루 리더들과 함께한 화보가 W매거진 지면을 통해 공개됐다.
8명의 리더 그들만의 독보적인 무빙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Calvin Klein Underwear)가 시너지를 이루어, 아름답고 탄탄한 바디 쉐이프를 완성시켰다.
바다와 커스틴이 착용한 언더웨어는 캘빈클라인의 스테디 셀러 라인인 모던 코튼으로, 유행에 구애받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트렌디한 무드가 느껴지는 아이템이다.
모던 코튼 브라렛과 팬티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코튼 소재로 이루어져 우수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데일리 언더웨어다.
리아킴이 착용한 브라렛과 팬티는 퓨처 쉬프트 라인으로, 에너제틱한 볼드 컨트래스티드 로고가 포인트가 되어 영하고 쿨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친환경 코튼 소재로 이루어져 캘빈클라인의 지속가능한 패션에 대한 지향성을 엿볼 수 있다.
화보 속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리더들이 착용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는 전국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오프라인 스토어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공식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캘빈클라인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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