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이메타스, '자가면역질환 mRNA 치료제 공동개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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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이메타스, '자가면역질환 mRNA 치료제 공동개발' 계약
  • 박주범
  • 승인 2023.10.1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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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는 이메타스 테라퓨틱스(이하 이메타스)와 자가면역질환 관련 mRNA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선천성 면역, 만성 염증 조절을 위한 이메타스 플랫폼에 GC녹십자의 mRNA 치료제 및 지질나노입자(Lipid Nano Particle, LNP)전달 플랫폼을 활용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이메타스는 선천성 면역 시스템을 조절하여 노화와 관련된 암과 염증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미국 뉴저지 소재 바이오 벤처다.

GC녹십자 정재욱 R&D부문장은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통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진왕(Gene Wang) 이메타스 CEO는 “GC녹십자가 구축한 mRNA 플랫폼을 활용해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새로운 종류의 치료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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