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막는 키엘 신제품 ‘허벌 마스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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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막는 키엘 신제품 ‘허벌 마스크’ 출시
  • 박문구
  • 승인 2016.01.2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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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 차단 네트워크 형성 ‘화장품’
모공보다 작은 미세먼지 ‘차단벽’, 피부 손상 막아

MN_001 사진제공: 키엘/ 키엘 '미세먼지 차단 허벌 마스크’ 제품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환경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는 ‘미세먼지 차단 허벌 마스크’ 제품을 출시한다. 미세먼지는 피부에 쉽게 침투해 주름, 색소 침착 등 각종 피부 손상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손꼽히고 있어 피부 보호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릴 예정이다.

‘미세먼지 차단 허벌 마스크’는 바르는 즉시 피부 표면에 촘촘한 공해 차단 네트워크를 형성해 모공 크기보다 작아 피부 손상에 영향을 주는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이 모공에 침투하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역할을 해낸다.

오렌지 추출물의 항산화 효과로 활성 산호의 피부 손상을 막아주고, 고수 씨 추출물인 실란트로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해 피부의 기초체력을 강화시킨다.

키엘 커뮤니케이션팀 홍정미 차장은 “미세먼지는 대기 속 오염물질과 함께 피부에 침투해 주름, 색소 침착처럼 눈에 보이는 피부 손상뿐 아니라 피부 장벽을 약화시킨다”며 “이런 유해 환경에 따른 안티폴루션 스킨 케어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미세먼지 차단 허벌 마스크’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MN_002 사진제공: 키엘/ 키엘 '미세먼지 차단 허벌 마스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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