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추석 맞아 파트너사 대금 약 5900억원 조기 지급
상태바
롯데, 추석 맞아 파트너사 대금 약 5900억원 조기 지급
  • 박주범
  • 승인 2023.09.14 0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동빈 롯데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롯데가 추석 명절을 맞아 파트너사 납품대금 약 59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납품대금은 추석 연휴 3일 전인 오는 25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롯데백화점, 롯데칠성음료, 롯데케미칼 등 24개 계열사가 동참해 중소 파트너사 1만800곳이 자금 부담을 덜것으로 보인다.

롯데는 2013년부터 명절 전 납품대금 조기 지급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롯데GRS가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롯데백화점과 롯데케미칼이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2022년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롯데는 파트너사들의 해외 판로 개척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 9월 롯데지주 포함 유통 6개사(홈쇼핑, 백화점, 마트, 면세점, 하이마트, 코리아세븐)는 인도네시아에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in 자카르타'를 개최해, 국내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해외 진출을 지원한 바 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