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13일 공개한 최신 아이폰15에 대한 기대가 높은 가운데 38개국의 비교 판매 가격이 발표됐다.
시장조사업체 누케니(Nukeni)가 이날 발표한 아이폰15 국제 가격비교를 보면 최저가는 중국, 미국, 일본 순이었으며 최고가는 튀르키예(터키), 브라질, 헝가리 순이었다.

중국은 약 109만 원 정도로 튀르키예의 약 246만 원과 비교할 때 137만 원의 차이가 났다.
일본의 경우는 판매가가 12만 4800엔으로 책정돼 약 112만 원선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반면 한국은 125만원으로 한중일 세 나라 가운데 가장 비싼 가격대로 책정됐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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