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소희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한소희의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소희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자택에서 휴식 중이다.
한소희는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드라마 '경성크리처 시즌2' 촬영 중 몸에 이상을 느껴 지난 8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성크리처’는 1940년대 경성 한복판에서 괴물과 맞서 싸우는 크리처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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