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아프리카 모로코에 규모 6.8 강진이 덮친 지 사흘째인 10일(현지시간) 희생자가 2000명을 훌쩍 넘어섰다.
모로코 내무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총 2122명이 숨지고 2421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부상자 중 1404명은 중상이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는 이번 재해로 인한 사망자가 최대 1만명에 달할 수 있다고 내다 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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