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음바페·루이스 해밀턴, 리모와 글로벌 캠페인에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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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음바페·루이스 해밀턴, 리모와 글로벌 캠페인에 함께해
  • 이수빈
  • 승인 2023.09.0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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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년 독일에서 시작한 리모와는 새로운 캠페인 ‘Never Still 4 (네버 스틸 네번째 시리즈)’를 발표했다. 올해의 캠페인에서는 새로운 글로벌 아이콘 3인의 스토리가 공개된다.

글로벌 아이돌 블랙핑크의 로제가 집의 의미와 목적 의식을 지닌 채 여행하는 삶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 다음이야기 주인공은 축구 천재 킬리안 음바페다. 그는 여행에서 만난 다양한 삶의 모습들 이야기한다.

축구선수 킬리안 음파페. F1 루이스 해밀턴.
축구선수 킬리안 음파페. F1 루이스 해밀턴.

마지막 주인공은 세계 최정상의 선수 반열에 오른 루이스 해밀턴이다. F1에 출전하며 전 세계를 누빈 오랜 경력을 자랑함에도 그는 새롭게 들르는 장소와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향해 여전히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 영감을 얻는다.

3명의 아이콘들은 각자를 나아가게 하는 여정을 통해 어디로 가는지 뿐만 아니라 왜 가야만 하는지 까지 캠페인을 통해 보여준다.

이번 캠페인의 음악은 세계적인 작곡가 한스 짐머가 맡아 올해 리모와와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기록했다. 독일식 탁월함과 예술적 기교를 자기만의 버전으로 캠페인에 불어넣은 짐머는 네 편의 영상을 위한 맞춤 트랙을 작곡했다. 

리모와 23FW 캠페인은  극장, 디지털, 옥외광고, 지면을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 된다.

사진 리모와(RIMOWA)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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