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프아이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오닐(O’NEILL)’이 '23년 가을 컬렉션을 선보인다.
가을 트렌드에 어울리는 다양한 컬러의 캐주얼한 데일리 아이템을 소개한다. 가을에 들어서는 간절기에 활용하기 좋은 후드, 스웨트 셔츠, 반집업 셔츠 등 편안하면서 캐주얼한 아이템들로 구성했다.
가을 대표 컬러인 베이지, 그린, 그레이 등의 컬러 조합이 한층 더 계절감을 살려준다. 스포티하면서 캐주얼한 애슬레저 아이템이라 일상복은 물론 운동복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들로 구성했다.
오닐의 23년 가을 컬렉션은 전국 오닐 오프라인 매장과 한성 공식몰 및 오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토탈 레저 스포츠 브랜드 오닐은 세계 최초로 서핑 슈트를 개발한 브랜드이며 70년의 역사와 함께 전 세계 50여 개국에 진출해 있다. ‘오닐’은 액티브한 스포츠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 적합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ESG 경영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 오닐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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