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슈포제(La Roche-Posay)가 민감한 눈가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 해 줄 신제품 ‘히알루 B5 아이 세럼’을 론칭 한다고 21일 밝혔다.
히알루 B5 아이 세럼은 ‘히알루 B5’라인의 신규 라인업으로, 2중 히알루론산 성분이 눈가 피부의 겉과 속 모두 깊숙이 수분을 충전해 주고, 판테놀로 눈가 피부의 장벽을 탄탄하게 강화해주는 제품이다. 마사지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해 마사지를 해 주면 붓기 완화 효과와 쿨링감을 줄 수 있다.
마사지 방법은 아침과 저녁 스킨케어 중 토너 다음 단계에서 ‘히알루 B5 아이 세럼’ 제품에 내장된 스포이드에 1/3정도를 담아 팁부분의 마사지 어플리케이터를 활용해 눈가 주변을 롤링해 흡수시켜 주면 된다.
안과 전문의 감독하 테스트 및 피부과 전문의 감독하 테스트와 알러지 테스트, 민감한 눈 사용 적합 테스트를 모두 완료했다. 인공 향 등을 첨가하지 않은 저 자극 포뮬라로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라로슈포제는 오는25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라로슈포제 X 네이버 쇼핑 페스타’ 프로모션을 열고, 신제품 히알루 B5 아이 세럼의 선 런칭과 함께 특별한 구매 혜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9월 11일부터 라로슈포제의 온라인 공식몰과 오프라인 전국매장을 비롯해 올리브영, 마켓컬리 등 모든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사진 라로슈포제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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