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혁과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이 함께한 화보가 '엘르' 매거진 8월호에 공개됐다. 이준혁은 이번 화보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사이로 부드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준혁 특유의 짙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과 조화를 이룬 모습이 담겼다. 그는 블랙 틴트 미러, 크림 화이트, 미스트 베이지, 미스트 핑크 등의 4가지 컬러로 구성된 제품 각각의 무드에 맞춰 포즈를 표현했다.
영화 '범죄도시 3'의 주성철의 모습을 그린듯 남성미 가득한 모습을 연기하거나 정제된 눈빛으로 담백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전달했다.
화보 속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은 옷감에 따라 스팀 양이 조절되는 듀얼 트루스팀으로 옷감 손상을 줄이고 관리가 어려운 소재도 섬세하게 케어해준다.
분당 최대 200회 움직이는 무빙행어는 옷을 직접 흔들어 미세먼지 제거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최적의 의류 케어를 제공한다.
이준혁과 LG전자가 함께한 화보와 영상은 '엘르' 매거진 8월호와 디지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엘르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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