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여전 봉태규 딸 본비, 폴로 랄프로렌 칠드런 입고 깜찍한 자태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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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여전 봉태규 딸 본비, 폴로 랄프로렌 칠드런 입고 깜찍한 자태 뽐내
  • 이수빈
  • 승인 2023.06.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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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봉태규와 사진작가 하시시 박의 딸 봉본비의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여름 화보가 매거진 '엘르' 6월호를 공개됐다. 

지난겨울에 이어 두 번째 만남인 본비와 폴로 랄프 로렌 칠드런은 더욱 자연스럽고 깜찍한 케미를 자랑하는 여름 화보를 선보였다. 올해 6세가 된 본비는 사진작가인 엄마를 바라보며 수줍은 듯 장난스러운 표정과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해 평소의 자연스런 모습이 카메라에 그대로 담겼다.

화보 속 본비가 착용한 의상은 남미의 활기찬 분위기와 트로피컬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폴로 랄프 로렌 칠드런의 '23 여름 시즌 룩으로 화사하고 상큼한 무드가 돋보인다. 꽃 자수가 들어간 카디건과 폴로 셔츠, 플라워 디테일을 더한 루스 핏의 데님 팬츠, 아이코닉한 마드라스 드레스 등 구성과 디자인이 다양하다. 

본비와 폴로 랄프 로렌 칠드런이 함께한 화보와 영상은 '엘르' 인스타그램에서 순차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사진 엘르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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