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육아 플랫폼 아이앤나가 운영하는 아이보리스토어에서 오는 11일까지 ‘2023 온라인 베이비페어’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남양, 매일유업, 일동후디스, 압타밀, 하기스 등 약 50여개의 육아 브랜드 제품을 최대 84% 할인 판매한다.
모든 회원에게 매주 2만9000원의 쿠폰팩이 지급되며, 산후조리원에서 베베캠을 사용한 출산 6개월 이내 회원에게는 최대 3만8000원 상당의 쿠폰이 추가 발급된다.
행사 기간 누적구매액과 건수가 높은 고객 59명에게 신세계상품권(50만원권, 30만원권), 스킨케어 세트,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중정한다.
아이보리스토어 윤수현 MD는 “올해 상반기 가장 큰 행사인 만큼 대표 육아브랜드사와 함께 할인 특가 및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사진=아이앤나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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