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다쿰, 민감 피부용 ‘에이치엠베리어클렌저 듀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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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다쿰, 민감 피부용 ‘에이치엠베리어클렌저 듀오’ 출시
  • 이수빈
  • 승인 2023.05.3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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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뷰티 ‘탈리다쿰(Talitha Koum)’은 민감한 피부를 위한 데일리 클렌저 ‘에이치엠베리어(HM+Barrier™) 클렌저 듀오’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제품은 바디 클렌저와 페이스 클렌저 2종으로, 자연 유래 세정 성분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부드럽고 순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피부 자극이 심한 여름철에도 데일리로 산뜻하고 촉촉한 피부 케어를 돕는다. 

탈리다쿰의 독자적인 에이치엠베리어(HM+Barrier™) 포뮬러는 미국 및 국내 특허 출원한 흰민들레 태좌 추출물과 함께 복숭아꽃 추출물, 녹차꽃 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됐다.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피부 본연의 힘을 건강하게 되돌리는 데 도움을 준다.

14가지 화학성분을 무첨가 했고, 독일 더마테스트 민감성 피부 대상 ‘Excellent’ 등급 획득, 영국비건협회(The Vegan Society, 비건 소사이어티) 비건 인증과 글로벌 동물 권리 보호단체 PETA의 ‘크루얼티 프리&비건’(cruelty-free and vegan) 인증을 받았다. 

바디 클렌저는 은은한 로즈벨벳 우디향으로 섬세한 모공 클렌징과 미세 각질까지 자극없이 한 번에 케어해준다. 피부활성산소를 제거하며 외부 공해 물질 및 피부 노폐물까지 마일드하게 딥클렌징 해주어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결로 가꾸어준다. 

비누로 씻은 듯 미끌거리는 잔여물감 없이 빠르고 깔끔하게 씻기면서도 당김없이 탄탄한 수분감으로 마무리해준다. 

페이스 클렌저는 은은하고 깨끗한 그린 플로럴 향으로, 세안 후 피부 세라마이드 보호막을 지켜주고 유수분을 조절해 당김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의 밸런싱 데일리 폼클렌저다.

부드럽고 조밀한 거품의 자연 유래 세정 성분이 당김없이 순하게 피부 노폐물 및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하게 제거해준다. 에이치엠베리어와 더블 보습 성분이 피부 수분을 충전시켜 맑은 안색과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결로 가꾸어 준다. 

‘에이치엠베리어(HM+Barrier™) 클렌저 듀오’는 100% PCR(재활용된 플라스틱) 용기 및 메탈-프리 펌프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제품 할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탈리다쿰 공식몰에서 바디 클렌저 및 페이스 클렌저 단품 또는 클렌저 듀오 세트 구매 시, 제품 15% 할인과 함께 구매 제품에 따라 에이치엠베리어 3종 미니 키트, 민들레 디자인 수건 등을 선물한다.

사진 탈리타쿰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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