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전 9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내산동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 장비 13대, 인원 42명을 투입해 약 50분 만인 오전 10시 39분쯤 진화를 마쳤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인접 밭에서 이뤄진 소각 행위가 산불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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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9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내산동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 장비 13대, 인원 42명을 투입해 약 50분 만인 오전 10시 39분쯤 진화를 마쳤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인접 밭에서 이뤄진 소각 행위가 산불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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