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케어가 대한노인회 ICT 사업단과 함께 시니어 건강 증진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업단의 대한노인회 Telecom의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운동, 영양 등에 대한 상담 ▲17개 분야 전문의와의 1:1 전화 상담 ▲질환별 명의 추천 및 진료 예약 대행 ▲어떠케어 앱을 통한 건강 정보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양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시니어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GC케어 관계자는 “중년 이후의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시니어를 위한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GC케어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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