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네트웍스의 밍크뮤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뮤프리미엄 특화점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밍크뮤는 ‘Love is born- Your first gift’ 슬로건과 함께 고유의 시그니쳐 패턴과 컬러의 유아동복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베이비 매장 중 일부 상위 인기 브랜드 대상으로만 진행된 것으로, 밍크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뮤프리미엄 라인의 차별화된 브랜드 컨셉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우아한 감성의 베이지 컬러에 뮤프리미엄 라인의 시그니쳐 플라워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되고 우아한 프렌치 감성을 전달하고, 밍크뮤만의 감도 높은 용품과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군도 눈에 띈다.
이번 리뉴얼 신규 오픈을 기념해 밍크뮤에서는 신세계 강남점 단독으로 25일부터 2주간 주말마다 일일 한정수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렌치 감성으로 유명한 플로리스트 ‘쁘띠 따 쁘띠 플라워’와 협업해 제공하는 플라워 서비스는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카드와 함께 증정된다.
사진 밍크뮤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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