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템(TOTEME)이 럭셔리 온라인 플랫폼 마이테레사와 함께 '트래블 인 토템 (Travel in TOTEME)'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여행을 위한 옷장을 베이스로 한 이번 서머 컬렉션은 휴양지로 이름난 스페인 이비자를 배경으로 포토그래퍼 리브 리베르그가 촬영했다.
캡슐 컬렉션은 딥 네이비와 옵틱 화이트와 같은 다양한 마린 톤의 컬러를 선보인다.
산뜻한 코튼 포플린과 라이오셀 실크 자카드 레디투웨어 세트부터 그래픽 브로더리 앙글레즈 스커트와 드레스, 모노그램 포인텔 트라우저 초커 네크라인의 탑과 스윔수트까지 포함돼 있다.
서머 슈즈와 액세서리로는 레더 크로셰 힐, 스트라이프 비치웨어와 밀짚모자 등도 함께 공개된다. 이 중 블랙 토트백과 브로더리 앙글레즈 드레스는 마이테레사에서 독점으로 출시된다.
사진 토템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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