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스파이시'한 매력으로 칸 레드 카펫을 향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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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스파이시'한 매력으로 칸 레드 카펫을 향해 출발~
  • 이수빈
  • 승인 2023.05.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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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에스파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이 제76회 칸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좌로부터 에스파 윈터, 닝닝, 지젤, 카리나

2022년부터 쇼파드의 공식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K-pop 그룹 에스파 멤버들은 쇼파드 공동 사장이자 아트 디렉터인 캐롤라인 슈펠레의 초대로 세계적인 영화 행사인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다.

출국 당일 에스파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은 쇼파드의 해피 스포츠 워치부터 해피하트, 마이해피하츠, 아이스큐브 컬렉션 주얼리를 멤버별 스타일에 맞추어 다양하게 스타일을 연출했다. 에스파 멤버 각자의 매력에 따라 패션에 주얼리로 '스파이시'하게 액센트를 준 센스가 돋보였다.

에스파 지젤과 닝닝

카리나와 지젤은 블랙 룩에 워치&주얼리로 포인트 스타일링을 하는가 하면, 닝닝과 윈터는 크롭톱에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핫한 서머 룩을 연출했다.

에스파는 쇼파드와 함께 칸 현지에서 레드카펫 일정 역시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 쇼파드(Chopard)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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