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패션워치 브리스톤(BRISTON)이 올 여름 오직 한국에서만 선보이는 한정판인 ‘클럽마스터 레이디 메탈&레더 컬렉션’을 선보인다. 

기존 브리스톤 컬렉션과는 다른 24mm의 미니멀한 사이즈, 심플한 디자인 그리고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국내 한정 ‘클럽마스터 레이디’ 컬렉션은 블랙, 화이트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 다이얼에 12시 방향 브리스톤 로고가 시크함을 더하며 골드 컬러의 핸즈가 한층 더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낸다. 

이번 컬렉션은 소재에 따라 클럽마스터 레이디 메탈 컬렉션과 클럽마스터 레이디 레더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 스트랩은 서로 호환이 가능해사계절 내내 착용 가능하다. 
 
레이디 메탈 컬렉션은 메쉬 스트랩을 접목하여 색다른 매력을 드러냄과 동시에, 손목에 유려하게 감겨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선사한다. 12mm의 얇은 메쉬 스트랩은 손목에 세련미와 우아함을 더해준다.

브라운 가죽 스트랩이 돋보이는 클럽마스터 레이디 레더 컬렉션은 클래식하면서도 따뜻한 컬러감을 주는 브리스톤의 가장 큰 시그니처 포인트인 톨토이즈쉘 아세테이트 케이스와 가죽 스트랩이 조화롭다.

국내 한정으로 선보이는 클럽마스터 레이디 컬렉션은 561 브리스톤 공식 브랜드관과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브리스톤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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