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그룹 나오스(NAOS)의 바이오더마가 최초의 클렌징 오일 신제품 ‘센시비오 미셀라 클렌징 오일’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더모 코스메틱 안심 처방으로 과민감성 피부도 사용 가능한 저자극 클렌징 오일 제품으로 민감 진정 전문 라인인 센시비오의 새로운 클렌저로 오는 6월 정식 출시 예정이다.
바이오더마의 28년 독자 미셀라 테크놀로지 노하우가 적용된 센시비오 H2O 클렌징 워터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신제품 역시 강력한 클렌징과 동시에 장벽 강화와 영양 공급을 통한 스킨케어 효과까지 선사하는 프리미엄 클렌징 오일이다.
자극 받은 피부에 사용 직후 진정효과 95% 와 함께 눈 시림과 뿌연 현상이 없다는 각종 테스트도 완료했다.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를 포함해 미세먼지 등 각종 노폐물도 순하고 말끔하게 케어할 수 있다. 오일임에도 이중 세안 없이 말끔한 피부 본연의 장벽이 강화된 촉촉한 피부로 마무리할 수 있다.
바이오더마는 해당 제품 출시를 기념해 서울 성동구 루프 카페에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미셀라 테크놀로지와 클렌징 워터 아카이브 전시 및 신제품 클렌징 오일을 소개하고 프랑스 나오스 그룹 학술이사, 엘로디 발란 박사의 내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25일에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며, 26일부터는 일반 고객도 방문 가능하다.
바이오더마의 신제품 센시비오 미셀라 클렌징 오일은 5월 말부터 나오스몰과 올리브영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바이오더마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